[청사포 카페] 도레도레 (Dore Dore)
안녕하세요 이번에는 부산 청사포에 있는 카페 도레도레 (DoreDore) 리뷰입니다. 제가 방문한 날은 친구와 너무 유명한 청사포 조개구이집 하진이네에서 점심을 먹고 테이크아웃을 하러 왔었습니다. doré 는 프랑스어로 금빛의 유복한 부자의 라는 뜻인데 카페가 잘되어 부자가 되는 걸 원하셨을까요? 도레도레는 이미 전국에 많은 체인점이 있는 중소기업으로 알고 있습니다. 외부에서 봤을때 3층 건물로 주변의 단층이 많은 가게들 사이에서 단연 돋보였습니다. 매장 안으로 들어가봤습니다! 테이크아웃으로 주문을 하였습니다.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크림 콜드브루!를 주문했습니다. 아쉽게도 동백전 카드와 재난지원금 카드는 사용이 불가했습니다. 주문대 옆에 이렇게 사진으로 된 메뉴판도 있었고, 그리고 옆으로 보니 케이크가 많..
Cafe
2020. 5. 19. 19:59